챗봇1 구글을 떠난 제프리 힌턴의 경고 제프리 힌턴(Geoffrey Hinton)은 신경망(Neural network) 레이어를 효율적으로 학습하는 딥러닝을 개발해 오늘날의 인공지능과 생성 AI의 기본을 만들었습니다. 현재 모든 AI들의 대부가 바로 제프리 힌턴인 것입니다. 그런 그가 구글을 떠났고, 이제는 자신이 만들고 발전시킨 바로 그것들이 인류에 심각한 해를 끼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아직 우리는 챗GPT를 어떻게 사용할지도 알지 못하고 딥 러닝이니 머신러닝 같은 용어들도 생소한데 그것들이 이제는 우리 삶을 심각하게 위협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래 기사는 뉴욕 타임스 기사를 편집하고 발췌한 것입니다. 제프리 힌턴은 인공지능의 선구자였습니다. 2012년 힌튼 박사와 일리야 수츠케버(Ilya Sutskever) 와 알.. 2023. 5. 5. 이전 1 다음